모양에 비해 너무 가볍고(약간 무거워보이는..남성미 넘치는 외형)
파지하기가 정말 좋습니다.
거의 직각을 유지해야 세정력이 좋기 때문에(힘 주면서 앞뒤로 박박)
요령이 없거나 여성분들은 좀 어려울 수 있는데
이 때 너무 무거우면 손목에 무리가 갈 것 같습니다.
헌데 무게가 적당해서
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.
무선인지라 연속사용시간 이슈가 있어서
셀프세차 할 땐 매트 걷어내고 내장재 세척 위주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.
직물시트 차량에 테스트를 많이 해보고 싶은데
요즘엔 옵션 낮은 차량이나 경차들도 직물 택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
오히려 아쉽네요^^
물건 오랫동안 잘 써보겠습니다.